탑텐(TOPTEN10) 새 모델 류준열과 함께 한 가을 트렌드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올 가을에는 내 남친 이런 스타일 어떤가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운빨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류준열이 영화 ‘택시운전사’ 개봉을 앞두고 여심 설레는 가을 남친룩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류준열이 최근 자신이 모델로 발탁된 SPA캐주얼 탑텐(TOPTEN10)과 함께 촬영한 가을 화보를 공개한 것.

평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배우 류준열은 이번 화보를 통해 도시남자의 달콤한 카리스마와 함께 때로는 위트 있고 경쾌하게 그만의 긍정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류준열은 그린, 카멜, 핑크, 블루 등 올 가을 트렌드 컬러를 배경으로 베이직한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매칭해 트렌디하면서도 댄디한 남친룩을 엣지있게 연출했다.

 
 
 
 
특히 가을 시즌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셔츠와 맨투맨티셔츠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패션센스를 어김없이 발휘하며 세련된 어반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또한 모델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넘치는 유쾌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어나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탑텐은 최근 배우 류준열과 모델 심소영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남다른 커플 케미를 선보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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