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지오지아(ZIOZIA), 배우 박서준 새로운 전속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박서준이 김수현의 옷을 입었다.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특유의 ‘츤데레’ 매력으로 극중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내며 ‘로코의신’ ‘국민남친’의 반열에 오른 박서준이 앞서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하던 남성복 지오지아(ZIOZIA) 전속 모델로 발탁된 것.

박서준은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캐주얼한 일상은 물론 공식석상 포토월에서도 완벽한 수트핏으로 늘 화제를 모아 왔다.

특히 박서준은 오는 8월 9일 개봉하는 영화 ‘청년경찰’에서는 의욕 충만한 경찰대생 역할로 배우 강하늘과 함께 유쾌한 청춘수사 액션물을 선보일 예정으로 한층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오지아는 배우 박서준과의 첫 출발을 기념해 영화 ‘청년경찰’ 브랜드 시사회 및 무대인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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