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모델 설현과 함께 한 새로운 광고 이미지 공개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프랑스도 설현의 매력을 인정했다?

프랑스 대표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의 모델로 활동 중인 설현이 새로운 광고 이미지를 공개하며 우월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설현이 비오템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인 ‘라이프 플랑크톤™ 온천수 에센스’의 캠페인 광고로 마치 매일 온천한 듯 수분감 넘치고 탄탄하게 채워진 매끄러운 피부를 공개한 것.

생기 넘치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설현은 이번 광고를 통해 평소에는 보이지 않은 고혹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광고는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비오템 본사에서 직접 촬영했다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한국 모델 설현을 위해 비오템 글로벌 광고를 촬영하는 현지 스탭이 모두 동원돼 촬영이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데이비드 프리들레브스키(David Fridlevski) 비오템 글로벌 제너럴 매니저가 직접 촬영 현장을 찾아와 최종 이미지를 선정하는가 하면 설현에 격려 인사를 건네며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등 한국 모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낯선 환경 속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현지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것이 비오템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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