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나이 차이와 시공간까지 극복 한 동안 피부 연출법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삼각 로맨스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의 동안 피부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9살 나이 차이와 시공간까지 극복 한 이연희의 동안 피부 연출법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아이오페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연희가 드라마 속에서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연출, 자신이 애용하는 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아이오페가 보도자료를 통해 메이크업 팁을 제시한 것.

먼저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23회에서는 정정원(이연희)이 민준(안재현)과 해성(여진구) 사이에서 고군분투 하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푸드 트럭을 응원하러 가기 위해 평소 정원과는 다른 화사하고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두 남자의 설렘 지수를 높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이연희의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일 수 있게 만든 뷰티 아이템은 바로 아이오페의 ‘에어쿠션®’.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으로 실제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이연희가 평소 애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이오페에 따르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메이크업으로 평소와 다른 매력을 어필하고자 그녀가 선택했던 핑크 컬러의 립 제품은 아이오페 ‘듀얼 립 블렌더 3호’로 손쉽고 간편하게 그라데이션 립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촉촉하게 물든 듯 한 자연스러운 컬러로 청순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주며, 정정원만의 명랑한 캐릭터를 더욱 러블리하게 부각시켜 주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