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비주얼로 가을 패션 화보 공개하며 존재감 과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올 가을 너는 어떤 패션 스타일을 선택할래?”

최근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 오면서 본격적인 가을 시즌에 돌입한 패션 업계가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백진희와 민효린이 우아한 가을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최근 다양한 연기를 소화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백진희는 체크무늬부터 화이트, 그린, 레드 등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우터, 니트 의상을 입은 다양한 가을 패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인 백진희는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가을 느낌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올 가을 유행할 패션 스타일을 미리 선보이고 있다.

 
 
배우 민효린 역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핸드백 브랜드와 함께 한 파파라치 컨셉의 화보를 통해 우아한 가을 패션 스타일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민효린은 옅은 음영메이크업과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채 가을 분위기를 한껏 머금은 가을 연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민효린 역시 니트와 쉬폰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와이드 소매 블라우스에 소프트한 재질의 크로스백을 착용해 세련된 무드를 배가시키는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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