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프웨어, 2017 FW 새로운 뮤즈로 한혜진 발탁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달심은 잊어라~"

최근 MBC 인기 프로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과 풍부한 예능감으로 ‘달심’이라는 애칭까지 붙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골프웨어 모델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혜진이 LPGA 골프웨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줄 2017 F/W 시즌의 뮤즈로 전격 발탁된 것.

LPGA 골프웨어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와 런웨이를 종횡무진 하며 모델테이너로 활약 중인 한혜진의 프로다운 모습이 브랜드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한혜진은 ‘아시아 장타왕’이라고 불리는 남성 모델 박성호 선수와 완벽한 골프룩 호흡을 선보이며 LPGA 골프웨어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미 한혜진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독보적인 바디라인과 특유의 시원시원한 에너지로 LPGA 골프웨어만의 트렌디하고 프로다운 감성을 완벽히 소화해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