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연출과 신비로운 매력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 제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올 가을 넌 어떤 메이크업을 원하니?”

본격적인 가을 시즌이 시작되면서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최유화와 모델 정호연이 고혹적인 모습과 신비로운 매력의 상반된 메이크업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유화와 정호연이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본인만의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을 연출한 것.

먼저 최유화는 무결점의 윤기 있는 피부와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벽돌 오렌지 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립 제품은 클리오의 루즈힐 5호 하비스트 문(HARVEST MOON)으로 ‘최유화 립스틱’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반면 강렬한 눈빛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 모델 정호연은 퍼플빛 로즈 컬러의 17호 로지 우드(ROSY WOOD)를 사용해 신비로운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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