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랩스커트, 가죽 자켓을 활용한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미스코리아 출신의 런웨이는 공항에서도 계속된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남다른 공항패션과 우월한 비주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하늬가 지난 12일 오전 한 패션 잡지의 화보 촬영 차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인 것.

이날 이하늬는 체크 랩스커트에 가죽 자켓을 매치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제옥스 첼시 부츠를 착용해 시크함을 더했다. 또한 이하늬는 미들힐에도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한편 이하늬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MC로 활약 중이며 최근 영화 ‘부라더’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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