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쉘 바스키아, 에릭과 함께 한 2017 F/W 광고 비주얼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상남자 에릭이 골프웨어를 입었다.

골프웨어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가 에릭을 모델로 발탁하고 2017 F/W 광고 비주얼을 공개한 것.

화보 속 에릭은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함께 여전히 멋있는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에릭은 그레이, 블랙, 화이트 컬러의 배색이 돋보이는 니트에 패딩 베스트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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