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새 전속 모델로 배우 ‘지수’와 가수 ‘크리샤 츄’ 발탁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이제 트렌디한 감성 속옷 만나요~”

BYC가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지수’와 가수 ‘크리샤 츄’를 자사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모델로 선정된 지수와 크리샤 츄는 기능성 웨어 라인 ‘보디히트’와 ‘보디드라이’를 비롯해 BYC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광고와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두 모델은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BYC가 추구하는 트렌디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케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BYC는 지수와 크리샤 츄가 참여한 2017년 보디히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수는 보디히트를 활용한 올블랙 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으며 크리샤 츄는 보디히트 버건디 컬러 제품과 가죽 스커트를 매치해 가을과 어울리는 룩을 선보였다.

한편 배우 지수는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최근에는 온스타일 여행 예능 프로그램 ‘떠나보고서’를 통해 다정하고 소탈한 ‘남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올 12월 방영 예정인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등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손연재 닮은꼴로도 알려진 가수 크리샤 츄는 SBS ‘K팝스타 시즌6’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러블리하고 당찬 모습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5월 솔로 가수로 데뷔한 크리샤 츄는 예능과 화보 등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등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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