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앤슬림, IOT로 1:1 멘토링 다이어트 케어 서비스 ‘셀리나’ 론칭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체성분 측정기와 어플로 24시간 집중관리 가능한 IOT 기반의 다이어트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이오케어 전문회사 (주)라이트앤슬림이 체성분 측정기와 어플로 24시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IOT(Internet of Things)기반의 신개념 다이어트 케어 서비스 ‘셀리나’를 론칭한 것.

‘셀리나’는 IOT 기반과의 1:1 멘토링 서비스, 그리고 다이어트 100% 보장 서비스라는 부분에서 기존 다이어트 서비스와는 차별화 된 신개념 다이어트 서비스다.

신체기능과 식이요법, 생활습관 등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특허 받은 체성분 측정기로 체크하고 셀리나 다이어트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또한 다이어트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다이어트 멘토들이 1:1 데일리 멘토링으로 지루한 다이어트의 길에 활기찬 동반자가 되어준다.

 
 
이와 함께 요요현상 없이 효과적이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을 셀리나 박스에 담아 제공한다. 셀리나 박스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제품 5종으로 구성돼 있다.

더욱 획기적인 것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인 만큼, 체중감량이 되지 않았을 경우 환불해주는 서비스 정책에 있다. 제공되는 제품을 제대로 섭취하고 다이어트 멘토와의 멘토링을 따랐음에도 감량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 한해서다.

한편 셀리나 다이어트 케어 서비스는 셀리나 홈페이지를 통해 1개월과 3개월 서비스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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