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채서진 통해 ‘각.보.자’ 3-스텝 소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 박혜주 역으로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과 건강한 피부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채서진이 자신의 미모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서진이 최근 자신을 모델로 발탁한 화장품 브랜드 닥터지와 함께 ‘각.보.자’ 3-스텝 프로그램 관리를 소개한 것.

‘각.보.자’ 3-스텝 프로그램은 화장품의 좋은 성분이 피부 속까지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 각질 제거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보습제 사용, 자외선과 외부 유해 성분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3단계 스킨케어 방법을 의미한다.

닥터지는 많은 단계의 화장품 사용보다 ‘각.보.자’ 3-스텝 스킨 케어를 제대로 하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개선될 수 있다고 조언하며, 닥터지 ‘각.보.자’ 스텝에 따른 스킨케어를 권장한다.

‘각.보.자’ 스텝은 건조해진 날씨에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브라이트닝 필링 젤’, 예민해진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개선해주는 ‘배리어 액티베이터 크림’,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하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는 ‘브라이트닝 업 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환절기 스킨케어에 특히 효과적이다.

닥터지 관계자는 “브랜드 뮤즈 채서진의 밝고 선한 이미지가 '바른 진단 바른 화장품'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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