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머리 한방샴푸 ‘명품 스페셜’, 한국소비자원 평가에서 세정력 우수성 인정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세정력 좋은 샴푸라네요...”

두리화장품이 전개하는 국내 대표 한방샴푸 브랜드 댕기머리의 ‘명품 스페셜’이 세정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한방 샴푸 ‘명품 스페셜’이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샴푸 세정 성능 평가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발표한 것.

발표 자료에 따르면 ‘명품 스페셜’은 한국소비자원이 9개의 샴푸 브랜드 제품 총 13개를 대상으로 한 평가 중 피지먼지 등 오염을 얼마나 제거하는지를 평가한 세정력 부문에서 글로벌 제품 팬틴 제품과 함께 ‘매우 우수’를 기록,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또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댕기머리 ‘명품 스페셜’은 사용만족도 부문에서 ‘5.4’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제품 보존을 위해 사용하는 살균 및 보존제의 사용한도 적합여부에서도 기준에 적합했다는 결과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 또한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용 후 샴푸 잔여감도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댕기머리 측에 따르면 ‘명품 스페셜’은 한방샴푸 댕기머리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명품을 리뉴얼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두피를 깨끗하게 세정시켜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모발을 튼튼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 주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전체 용량 대비 33%이상의 한방추출물과 피부 회복에 좋은 바다포도와 항산화 효능이 있는 클로렐라, 동백 오일과 케라틴 등이 모발을 탄력 있고 건강하게 관리해 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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