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 타고난 피부와 몸매를 가진 모델 박슬기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일상도 화보 느낌이 가득한 모델 박슬기가 트리아의 뷰티 디바이스 모델에 발탁되어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박슬기가 트리아와 코스모폴리탄이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한 것.

박슬기는 서구적인 마스크와 타고난 바디로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2’ 준우승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에 성공해 현재 에스팀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뷰티팁 또는 운동 방법을 알려주는 ‘뷰티&바디 바이블’을 진행하며 다년간 모델 활동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 뷰티 멘토로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트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모델 박슬기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매력과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움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주목 받고 있어 트리아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함께 화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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