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와 함께 한 새로운 TVCF 촬영 현장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박보검 새로운 영화 찍은 거야?”

대세 배우 박보검이 영화 같은 TVCF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보검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와 함께 한 2017년 FW 시즌 TV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낭만 가득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특유의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밝고 순수한 소년의 모습은 물론 강렬한 눈빛과 함께 세련된 남성미까지 선보였다.

뉴질랜드 현지 대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박보검은 친구들과 캠핑을 즐기며 장난기 넘치는 유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숲 속 호수와 하얀 설원 등 다양한 풍경을 누비며 돋보이는 비주얼과 함께 감성적인 눈빛을 뽐내기도 했으며 스포티하고 활동적인 포즈를 연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보검이 함께한 아이더의 새로운 TV 광고는 내달 14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아이더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아웃도어 문화가 다채로워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TV CF 광고 테마를 '청춘, 낭만을 찾아서’ 컨셉으로 정했다.

특히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사진작가 파올로 라엘리와 황범선 CF감독이 함께 작업해 영상미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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