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느낌 공항패션으로 시선집중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2015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이후 배우보다는 패셔니스타로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배우 고준희가 이번에는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6일 오전, 프랑스에서 열리는 패션 행사 참석차 공항을 찾은 고준희가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끈 것.

고준희는 매니시함과 페미닌함이 공존하는 카키 컬러의 자켓과 레더 스커트를 착용, 그만의 우월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연출했다.

 
 
또한 여기에 골드 컬러와 그린 컬러의 조합이 경쾌하면서도 로맨틱한 하프 문 디자인의 백과 유니크한 패턴의 앵클 부츠를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편안함까지 만족시키는 고준희만의 리얼 웨이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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