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로 밀라노 패션 위크 참석…과감한 레드 컬러의 시스루 니트 인상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모델 아이린이 지난 22일(이탈리아 현지 시간) 밀라노에서 열린 막스마라, 스포트막스 18S/S 컬렉션에 참석해 스타일리시한 룩과 당당한 애티튜드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과감한 레드 컬러의 시스루 니트와 팬츠, 그리고 여기에 발목까지 덮는 롱 코트로 감각적인 가을 패션을 완성 했다.

 
 
또한 스포티한 느낌의 브라 탑과 함께 오렌지 컬러의 자켓을 원피스로 스타일링 하며 그만의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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