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백스테이지 스튜디오 오픈 행사 참석해 가을 립 제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올 가을은 레드지...”

가수 현아가 올 가을 트렌드 컬러로 완성한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 26일 화요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새롭게 오픈한 디올 백스테이지 스튜디오에 방문한 현아가 하얀 피부와 붉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짙은 레드 포인트 립 메이크업으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해 낸 것.

또한 행사장에서 현아는 평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루즈 디올 리퀴드 999 매트’를 활용해 직접 메이크업을 시연하기도 했다.

한편 현아 방문 행사가 열린 디올 백스테이지 스튜디오는 디올쇼의 백스테이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차별화된 콘셉트의 메이크업 스튜디오로 프로 아티스트들의 전문적인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올은 오는 11월 중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도 백스테이지 스튜디오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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