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모델 김연아와 함께 한 밤하늘의 별빛을 담은 ‘뉴 주얼리’ 비주얼 광고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여제 김연아의 하늘에는 별이 떠 있다?”

여제 김연아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WINTER FANTASIA’라는 타이틀로 ‘겨울 밤하늘의 별빛’이라는 컨셉의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 겨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제이에스티나의 겨울 컬렉션은 “잠깐의 휴식이 내 삶을 더욱 빛나게 할 거야(A moment of rest makes my life brighter)”라는 스토리를 컨셉으로 내가 바라는 편안함, 쉼에서 오는 행복을 꿈꾸며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의 상상을 담았다.

이번 출시 된 신상품은 은은하게 빛나는 겨울 밤하늘의 별빛을 몽환적이고 미니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광고 이미지에서 김연아는 기품 있는 눈빛으로 먼 곳을 응시하며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광고 이미지를 완성했다.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우아한 블랙 레이스 원피스를 소화하며 한층 성숙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찬란하게 빛나는 티아라를 착용한 김연아는 그 어느 때보다 반짝이는 여제의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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