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한 블랙 컬러 니트로 시크한 매력 과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공항도 미드 촬영장으로 만들어 버린 배두나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월 30일, 배우 배두나가 루이 비통 2018 봄, 여름 컬렉션 패션쇼 참석 차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 된 것.

배두나는 캐주얼한 블랙 컬러 니트와 패셔너블한 스타일의 트위스트 핸드백으로 공항패션에 정점을 찍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