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이렇게 예뻤나?”

최근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짝사랑 전문 알바유랑족 서지수 역을 맡아 얼뚱발랄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서운수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은수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의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한 것.

데뷔 1년여 만에 드라마 및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서은수는 맑고 수수한 이미지로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화보 속 서은수는 드라마 속 천진난만한 모습과 달리 가을 하늘과 닮은 고혹적인 표정과 특유의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싱글 여성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