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와 서울패션위크에서 함께 한 디지털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항상 새로운 시도로 주목 받는 모델 겸 패션 디렉터 으네무드가 18 S/S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DDP를 배경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으네무드는 2014년 방송 ‘놈앤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블로그와 방송 프로그램 등의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는 국내 탑 패션 인플루언서이다.

최근 으네무드는 에이케이 크리에이티브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광고 모델, 뮤지션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으네무드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함께 한 이번 디지털 화보에서 특유의 시크함과 세련미를 과시했다.

실제로 화보 촬영 당일 으네무드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수많은 포토그래퍼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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