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글로벌 모델로 발탁 ‘글로벌 미모’ 증명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를 통해 전세계 패션피플의 주목을 받은 배우 박신혜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줄 주얼리와 함께 세계로 눈을 돌렸다.

122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2016년부터 국내 모델로 활동해 온 배우 박신혜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한 것.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박신혜는 2016년부터 스와로브스키의 국내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영화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자선활동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어 스와로브스키가 추구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여성’과 어울리는 배우”라며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와로브스키의 모델로의 활동을 통해 국내 배우의 아름다움을 스와로브스키와 함께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처음 공개된 사진은 전 세계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사용될 광고 컷으로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스와로브스키의 2017년 홀리데이 에디션 제품을 착용하여 다가올 연말을 위한 완벽한 선물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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