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BOODY)’, 아시아에서 한국 첫 론칭
부디는 자극 없는 부드러운 텍스쳐와 편안한 착용감을 중요시 하는 에코 의류 브랜드로 모든 상품의 주 원사인 대나무(뱀부)는 화학비료 없이 유기농으로 재배하며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은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제작과정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부디는 브랜드가 탄생한 호주는 물론 미국, 유럽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한국 론칭은 아시아에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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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는 자극 없는 부드러운 텍스쳐와 편안한 착용감을 중요시 하는 에코 의류 브랜드로 모든 상품의 주 원사인 대나무(뱀부)는 화학비료 없이 유기농으로 재배하며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은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제작과정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부디는 브랜드가 탄생한 호주는 물론 미국, 유럽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한국 론칭은 아시아에서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