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대, 유준, 이주연 등 패션위크 모델들, 커피와 함께 스트릿 패션 과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패션의 완성은 커피?”

최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큰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참석한 모델들이 한 손에 커피를 든 이색 포즈로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와 올해로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기업 할리스커피가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모델들이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한 것.

특히 사진 속 주원대, 유준, 이주연 등 패션위크 모델들의 포즈와 스타일이 한 손에 든 커피와 절묘하게 어울려 개성 넘치는 스트릿 패션을 연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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