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표정과 포즈로 ‘사랑둥이’ 겨울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사랑스럽다”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북유럽 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와 함께 한 겨울 화보가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보 속 윌리엄은 패셔니베이비 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똘망똘망 한 눈망울로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순둥이 표정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윌리엄 해밍턴은 따뜻한 느낌의 아이보리 귀달이 모자와 블루, 오렌지 조합에 귀여운 곰돌이가 포인트로 들어가진 윌리베어 다운 자켓을 착용해 귀여움을 배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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