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 모델 선정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번에는 더마 화장품 모델 됐어요~”

지난해 ‘우리 결혼했어요’, ‘나 혼자 산다’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반듯하고 젠틀한 매력을 뽐내며 대세남으로 거듭난 에릭 남이 또 한번 화장품 모델에 발탁되어 여심을 녹인다.

에릭 남이 최근 국제약품㈜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LAPOTHICELL) 전속 모델로 발탁된 것.

라포티셀은 국제약품의 야심작으로 현재 전국 롭스 70여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왓슨스 입점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싱가포르 OG, BHG, ROBINSON, METRO 등의 주요 백화점과 아시아 대표 뷰티 스토어 ‘샤샤’ 입점 등 해외 사업 전개도 공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라포티셀은 최근 베트남 ‘ANB Joint Stock Company’와의 협약을 통해 베트남에 진출할 예정을 밝혔으며 중국 해외 직구 온라인 플랫폼 카올라(KAOLA)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몰 라자다(LAZADA) 말레이시아 입점과 러시아 수출 준비도 알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에릭 남의 모델 발탁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으로 예측된다.

한편 라포티셀은 앞으로 에릭 남을 내세운 웹드라마 영상을 공개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채롭고 활발한 마케팅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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