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탑 전속 모델 재계약 체결…2년 연속 화장품 전속 모델 발탁으로 대세 배우 입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신혜선이 드라마 속 가슴 아픈 사연과 다른 현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혜선이 그동안 모델로 활동했던 화장품 브랜드 아쿠탑이 신혜선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뷰티 퀸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 된 화보 속 신혜선은 깨끗한 피부와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아 드라마 속 서지안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아쿠탑 측은 “배우 신혜선이 지난 1년간 아쿠탑의 전속 모델로서 맑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훌륭하게 브랜드에 녹여내었고 평소 신혜선의 청순하면서도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계약을 연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피부 미인으로써 매력을 발산하며 타깃 소비자들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킨 부분이 재계약 체결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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