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브리즈’, 배우 이하늬 브랜드 뮤즈로 재발탁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배우 이하늬가 건강한 아침식사 전도사로 한번 더 활동한다.

이하늬가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음료 ‘아몬드 브리즈’의 모델 재계약을 진행하고 다시 한 번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Try it! 아몬드 브리즈’ 캠페인에 나선 것.

지난 4월 ‘아몬드 브리즈’ 브랜드 뮤즈로 첫 발탁된 이하늬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아몬드 브리즈’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달,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영양을 담은 프리미엄 식물성 음료로서의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이에 ‘아몬드 브리즈’는 오는 11월부터 이하늬와 함께 ‘#아침해 캠페인’을 진행, 영양성분이 풍부한 아침 식단 메뉴로 제격인 ‘아몬드 브리즈’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아몬드 브리즈’가 진행하는 ‘#아침해 캠페인’은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리는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쁜 일과로 아침을 거르는 직장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아몬드 브리즈’는 오는 11월 한달 간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주요 5개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서 출근과 등교 시간에 가볍고 건강한 아침식사를 위한 ‘아몬드 브리즈 모닝팩’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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