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자신감 있는 눈빛 퀸을 뽑는다?”

최근 다양한 미인 대회들이 열리며 새로운 미인의 기준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대생들 중 자신감 있는 눈빛으로 퀸을 선발하는 이색 대회가 개최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슈롬코리아가 2017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 개최를 알리며 오는 11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한 것.

지난 2015년 제 1회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7년 레이셀 캠페인의 종착지로,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정진하는 20대들을 응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의 꿈을 향한 자신감 있는 도전 스토리를 고려하여 1차적으로 12명을 선발 한 후, 면접과 온라인 투표를 통해 눈빛퀸 5인을 선발한다.

눈빛퀸으로 선발된 5인은 ‘레이셀 눈빛 토크콘서트’에서 레이셀 컬러별로 수상하게 되며 현장투표를 통해 5인 중 최종 레이셀 눈빛퀸 1인이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레이셀 눈빛퀸에게는 500만원의 꿈 지원금과 잡지 표지모델 촬영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시상식이 진행되는 눈빛 토크콘서트는 12월 7일 개최되며 바슈롬레이셀 멘토단이 직접 참여한다.

바슈롬레이셀 멘토단은 가수로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했던 바슈롬의 뮤즈 크리스탈, 시선을 즐기며 당당하게 작품 활동을 펼친 한국화가 김현정, 엄친딸에서 유명 뷰티유튜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뷰티유튜버 밤비걸, 자신만의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에 성공한 다노 대표 이지수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눈빛 토크콘서트에서 자신 만의 시선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고 노력하며 성장했던 경험을 20대 청춘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소통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