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새 기업 브랜드 캠페인 론칭…김윤아 성우로 나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세계 최대 규모의 다단계 기업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목소리로 전한다.

김윤아가 암웨이의 글로벌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를 모티브로, 지역 사회ㆍ경제와 꾸준한 상생을 길을 걸어 온 한국암웨이의 기업시민으로서의 진정성과 철학을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한국암웨이의 새로운 기업 브랜드 캠페인에 성우로 나선 것.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는 아동 성장 과정에서 영양학적으로 중요한 다섯 번째 생일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어 암웨이가 글로벌 구호단체 CARE와 함께 진행하는 빈곤 아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라디오 광고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평소 아동 복지 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자우림 보컬 김윤아가 성우로 나서 총 40초 길이의 광고 속에 아동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바라보는 한국암웨이의 기업 철학과 지향점을 함축적인 메시지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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