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모델 김희선과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뷰티토크 진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김희선의 동안 피부 비결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희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랑콤과 함께 지난 3일 오후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랑콤 매장에서 ‘랑콤 뮤즈 김희선의 뷰티토크’ 행사를 진행하고 자신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한 것.

이날 김희선은 평소 스킨케어 팁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케어보다는 기본에 충실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매일 밤 꼬박꼬박 하루도 안 빠지고 나이트 케어에 신경쓰다”고 전했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랑콤의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을 매일 저녁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

 
 
또한 김희선은 뷰티토크에서 본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파우치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심플하게 화장을 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고 피부톤을 밝혀주는 랑콤 쿠션을 자주 쓴다”며 “특히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나온 ‘골드 원더스 쿠션 컴팩트’는 예쁜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 늘 갖고 다닌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희선은 뷰티 토크와 함께 직접 랑콤 홀리데이 컬렉션 ‘골드 원더스 쿠션 컴팩트’로 자연스럽고 촉촉한 피부를, 압솔뤼 루즈 #132 레드 클릭으로 완성한 아름다운 룩으로 참석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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