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 모델 발탁…광고 영상으로 친근한 매력 과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 “일상 속에서 차가 필요한 순간~”

최근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 출연,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보여준 한채아가 어렵고 격식을 갖춰야 즐길 수 있는 차 문화가 아닌 누구나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차 문화 홍보 대사로 나선다.

한채아가 립톤의 허브티, 블랙티 제품 라인 모델로 발탁되어 일상 속에서 차가 필요한 순간을 담은 ‘커피 대용’, ‘불면증 해소’, ‘휴식’, ‘콜드브루’ 총 4편의 영상과 지면 광고로 소비자와 만나는 것.

또한 한채아와 함께하는 립톤 허브티, 블랙티 캠페인은 11월부터 가까운 할인점, 슈퍼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시음행사와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립톤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립톤의 글로벌 공통 슬로건인 ‘Be More Tea’를 강조해 일상에서 차를 마시는 다양하고 즐거운 순간들을 ‘차한잔, 그이상, 립톤티’라는 메시지와 함께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유한킴벌리 립톤 마케팅 담당 이광태 브랜드 매니저는 “국내 아이스티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허브티, 블랙티로 이어지며 폭넓은 차 문화가 정착되고 있고,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친근하게 립톤 티를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세계 1위 차 브랜드 립톤이 선사하는 차의 깊은 맛과 향을 부담 없이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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