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디프로젝트, 유아용화장품 론칭과 함께 김강우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아빠가 발라주는 화장품 어떠세요?”

배우 김강우가 ‘아빠가 발라주는 아기화장품’이라는 제품 컨셉으로 론칭된 ‘대디프로젝트’의 모델로 발탁되어 따뜻함이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대디프로젝트는 아빠가 아기크림으로 아기에게 마사지를 하면서 피부건강을 지켜주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정서적인 교감을 한다는 제품 철학을 담았다.

이번에 론칭 된 제품은 아기 피부장벽 강화 및 습도조절을 도와주는 ‘대디 터치 로션’, 아기피부 마사지에 최적화된 ‘대디 아토 크림’, 선물용 패키지 ‘모이스처 세트’ 3가지로, 민감한 아기 피부가 거친 아빠의 손길에도 손상되지 않도록 부드러운 발림감을 구현했다.

대디프로젝트의 모든 제품은 자연의학을 접목한 대체의학을 선도하는 20년 전통의 옵티마 약국이 개발에 참여해 안심하고 아기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했다. 또한 개봉날짜 스티커를 제품과 함께 제공해 유통기한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화보 속 김강우는 평소 따뜻한 느낌의 훈훈한 매력을 선보이며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빠의 모습을 그대로 연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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