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 강남 매장 방문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배우 박수진이 다이아몬드만큼 빛나는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이 지난 9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영국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Monica Vinader의 강남 매장을 방문한 것.

 
 
 
 
이날 박수진은 연말 시즌에 걸맞게 다이아몬드, 원석 등 다양한 소재의 주얼리를 믹스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모니카비나더 특유의 기하학적인 요소와 원석이 돋보이는 바하 데코 컬렉션, 직선과 곡선의 우아한 조화가 매력적인 시그니처 컬렉션, 에브리데이 다이아몬드 리바 컬렉션을 함께 레이어링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박수진은 매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모니카비나더의 다양한 제품을 착용해보고 다가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주얼리를 추천하기도 했다.

또한 강남 부티크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소원 응모 이벤트 ‘위시카드’를 직접 읽고 추첨하는 등 뮤즈로서 브랜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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