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닝 허강우 편집국장의 모친 이윤선 여사가 12일(일) 오전 4시경 별세했다. 향년 83세. 빈소는 경남 김해시 조은금강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화) 오전 엄수될 예정이다.
연락처 (050)330-0400, 010-864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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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닝 허강우 편집국장의 모친 이윤선 여사가 12일(일) 오전 4시경 별세했다. 향년 83세. 빈소는 경남 김해시 조은금강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화) 오전 엄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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