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모던 화이트 플로럴향

 
 
플래시는 태양을 머금은 플로럴 향기로 화이트 플라워 부케에 바탕을 두고 있다. 레드카펫에서의 스릴, 나이트클럽의 재미, 드레스 업의 글래머러스함, 그 자체다. 반짝이는 크리스탈 용기에 담겨 글래머러스하고 도회적인 매력을 풍긴다.

지미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샌드라 초이(Sandra Choi)와 사이먼 할로웨이(Simon Holloway)는 “플래시는 여성이 섹시한 슈즈를 신었을 때 고조되는 힘의 감각과 흥분되는 순간에서 영감을 얻었다. 플래시의 열정적이고 고무적인 특징은 이러한 순간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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