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투어리스터, 2018년 전속 모델로 소미와 아버지, 여동생 함께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않부럽다”는 말을 대세 소녀 소미가 증명했다.

걸그룹 I.O.I 출신 소미가 자신의 아빠, 여동생과 함께 쌤소나이트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가 2018년 전속 모델에 발탁된 것. 소미가 가족과 함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소미가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소미의 가족 또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돈독한 가족애를 보여준 만큼, 소미와 아버지 매튜, 여동생 에블린을 함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소미 가족이 공식 브랜드 모델로 처음 참여한 하와이 화보 촬영 가족여행 영상은 오는 19일 저녁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홈쇼핑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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