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반할 수밖에...” 고준희 시선 사로잡는 시크 화보

최근 토니안의 이상형으로 전해지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 패셔니스타 고준희가 시크한 주얼리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준희가 셔츠, 터틀넥, 수트 등 뉴트럴 톤의 심플하고 모던한 의상에 불가리 비제로원 주얼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하며 독보적인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주얼리 화보를 공개한 것.

특히 고준희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화이트 셔츠에는 블랙 세라믹과 로즈 골드 소재가 믹스된 주얼리와 시계를 함께 매치하여 도회적인 매력을 뽐낸 반면, 매혹적인 미소가 함께한 터틀넥 니트에는 서로 다른 골드 소재의 뱅글을 레이어드 착용하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