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2017 FW 웜팬츠 바이럴 캠페인 모델에 강한나 발탁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오는 12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카리스마 넘치고 쿨한 건축가 정유진 역할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인 배우 강한나가 유니클로의 2017 FW 웜팬츠 바이럴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유니클로 2017 FW 웜팬츠의 바이럴 영상에서 강한나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과시, 친근한 이미지와 유쾌발랄한 분위기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촬영장에서도 특유의 보조개 미소와 상큼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니클로 ‘웜팬츠’는 ‘히트텍(HEATTECH)’, ‘블럭테크(BLOCKTECH)’ 등 유니클로만의 섬유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대표 기능성 소재들을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하고 신축성이 뛰어나 정장, 캐주얼은 물론 애슬레저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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