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가 개최한 피부미용학술연구•임상발표회 참여해 좋은 반응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국내 300여개 대리점을 통해 전문 에스테틱과 스파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올가휴가 전국의 피부관리숍 원장들과 만났다.

올가휴가 지난 23일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에서 개최한 ‘16회 피부미용학술연구•임상발표회’에 참여한 것.

이번에 개최된 피부미용학술연구•임상발표회는 전국의 에스테틱 & SPA 사업자들은 물론, 피부미용 관련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5개 기업이 참여해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

올가휴는 이번 발표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본연의 아름다운 윤곽을 되찾아주는 ‘16겹 윤곽테라피’ 강의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많은 피부미용 전문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어냈다.

이와 관련 올가휴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당사의 우수한 제품력과 교육 시스템을 피부미용인들에게 전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조수경 회장은 이번 발표회에 대해 “피부미용인들은 다양한 제품, 테크닉 그리고 창의력을 갖추어야 하는 직업군으로 자신 있는 임상 결과가 고객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자신 있게 제공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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