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 농심켈로그 ‘켈로그바’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강소라와 이시영이 입었던 레드 의상 나도 입었어요~”

최근 강소라에 이어 이시영을 모델로 레드 컬러의 의상으로 대변되는 농심켈로그가 개그우먼 장도연을 모델로 새롭게 전개하는 ‘켈로그바’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 영상 속 장도연은 나른한 오후의 사무실에서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쳐 있다가 달콤하고 고소한 ‘빨간맛 켈로그바’를 먹고 영양 보충과 함께 기분까지 상승되어 중독성 있는 춤을 추며 활기찬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장도연은 광고 영상에서 레드 의상을 착용해 특유의 표정을 연출, 앞서 강소라와 이시영이 촬영했던 농심켈로그의 체중조절용 시리얼 브랜드 ‘스페셜K’와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농심켈로그는 ‘켈로그바’가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영양분 섭취는 물론 기분까지 전환시킬 수 있는 간편식인 만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항상 활기 넘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대중을 즐겁게 해주는 장도연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도연의 재미있고 톡톡 튀는 모습을 담은 ‘빨간맛 켈로그바’ 광고는 11월 28일부터 티비와 유투브 등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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