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뷰티, 모델 고아라와 신비, 섹시 화보 이어 청순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고아라의 변신의 무죄?”

최근 OCN 드라마 ‘블랙’에서 배우 송승헌, 김동준, 이엘 등과 함께 출연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 중인 배우 고아라가 신비로움과 섹시함에 이어 청순함이 돋보이는 새로운 뷰티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아라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에스티나 뷰티와 함께 한 뷰티 화보를 통해 1인3색의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 것.

 
 
제이에스티나가 고아라와 함께 처음으로 공개한 화보는 고혹적인 매력이 가득한 신비로운 느낌의 화보였다.

화보 속 고아라는 촉촉하고 빛나는 무결점 피부와 화사하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우아한 화이트 블라우스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공개 된 화보는 올 블랙 컬러의 수트와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스타일링 한 롱 헤어로 평소 선보인 청순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의 화보였다.

또한 고아라는 여기에 2017 F/W 시즌 유행 컬러인 레드 컬러로 립 메이크업을 연출,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에 버건디 컬러의 배경이 더해져 더해 '겨울 여신'의 포스를 풍기기도 했다.

 
 
반면 최근 공개한 화보는 고아라의 물광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로 앞서 선보인 화보와 상반된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속 고아라는 맑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하얀 겨울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니트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고아라의 청순한 매력이 연출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