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오늘 5일 ‘ZUT 아뜰리에’에서 두 번째 프랑스 아들리에 클래스 개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프랑스 동화책 속 동물 인형을 직접 만들다”

지난 5월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의 저자 신유미 작가와 함께 프랑스 선생이 직접 아이들에게 프랑스 동화책을 읽어 주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준 한세드림의 프렌치 감성 브랜드 컬리수의 프랑스 아뜰리에 클래스가 오늘 5일 두 번째 클래스를 열었다.

오늘 5일 오전 서울 중구 ‘ZUT 아뜰리에’에서 신유미 작가 프랑스 동화책 'La lettre'을 읽어주고 동화 속에 등장하는 겨울잠을 자러 가는 동물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 것.

아이들은 프랑스 동화책 속 동물 인형을 상상하며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재봉을 도우며 예술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웠다.

이번 클래스는 오전 11시 반과 오후 2시, 오후 3시 40분 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아이들 전원에게는 컬리수 우산과 멀티 파우치, 담요, 동전지갑, 문구세트, 쿠션인형, 축구공 등이 증정됐다.

한편 컬리수의 프랑스 아뜰리에 클래스는 매년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4세부터 8세까지 쑥쑥 포인트 카드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교육 이후에 이벤트로 선물을 증정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유아 필수품들이 선물로 증정되기도 해 입소문을 타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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