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립 컬러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지난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배우 신세경의 세련되고 청순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신세경은 화사하고 매끈하게 완성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물들인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냈다.

신세경 메이크업을 담당한 차홍 아르더 이소예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디올 스킨 포에버 쿠션’과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 컬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먼저 화사하면서도 깔끔함이 돋보이는 신세경의 피부 메이크업은 마치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 주는 ‘디올 스킨 포에버 쿠션’으로 연출했다.

높은 커버력과 지속력 때문에 ‘여배우 쿠션’으로 잘 알려진 ‘디올 스킨 포에버 쿠션’은 모공을 감추고 피부 결을 매끄럽고 보송하게 마무리해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또한 신세경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 컬러로 완성했다.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는 국민 립밤이라는 애칭과 함께 한국 여성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제품으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컬러감이 있는 제품과 함께 사용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한편 신세경은 6일 첫 방송되는 ‘흑기사’에서 아름다운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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