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피와 함께 한 신규 광고 비하인드 컷으로 우월한 피부 과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촉촉한 피부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배우 진세연이 무보정 스케치 컷임에도 굴욕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화장품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세연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셀라피의 신규 광고 현장에서 촉촉한 민낯 피부를 뽐낸 진세연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된 것.

다수의 아이돌 화보 촬영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강희국 작가와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진세연은 맑고 깨끗한 특유의 분위기로 셀라피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돋보이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다.

특히 진세연은 드라마 '대군'의 여주인공으로서 혹한 속 야외 촬영을 연이어 소화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끈하고 맑은 피부를 변함없이 뽐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진세연은 저녁까지 이어진 긴 촬영에도 불구, 지친 기색 없이 밝고 프로페셔널한 표정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채워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진세연이 직접 꼽는 본인만의 스킨케어 비법 중 하나는 셀라피의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이다. 추위 속 민감하고 붉어지는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것은 물론, EGF 성분을 함유한 독자성분으로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케어해준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한편 진세연은 내년 1월에 방영되는 드라마 ‘대군’을 통해 두번째 사극 연기에 도전하며 안방극장을 다시 한 번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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