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와 에릭이어 ‘우르오스’ 새모델에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상남자의 화장품과 만났다.

유노윤호가 정우와 에릭에 이어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의 새로운 모델에 발탁된 것.

이에 따라 최근 유노윤호는 우르오스의 대표 제품인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의 2018년 새로운 TV 광고 ‘남자공학’편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에서는 ‘남자를 아니까’, ‘시작부터 끝까지 남자공학적’이라는 우르오스의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유노윤호의 세련되고 남자다운 매력이 한껏 표현될 예정으로 내년 1월 1일에 공개된다.

촬영 현장에서 유노윤호는 팬들로부터 받은 ‘열정남’이라는 애칭에 맞게 한 컷 한 컷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보였으며, 다양한 포즈와 눈빛으로 광고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차태현, 정우, 에릭에 이어 우르오스의 4번째 모델로 발탁된 유노윤호는 올해 데뷔 13년차이자 K-POP 선두주자,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아이돌로서 팬들로부터 식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종영한 OCN ‘멜로홀릭’에서는 달달한 로맨스 연기로 눈길을 끌었으며 11월부터 진행된 일본 5대 돔투어를 이어 나가며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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