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친숙한 디자인부터 엄마 마음잡는 한정판 제품 인기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연말에는 내 아이의 화장품도 특별한 것을 찾는다”
연말이 되면서 화장품 업계에 소장가치를 높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유아용 화장품 시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한정판 제품들이 잇달아 선보여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이 특별함을 선사해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또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MLE 크림’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고보습 크림으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200ml 대용량 제품으로 한정 수량 출시해 눈길을 끈다.
또한 산타 사니가 메고 있는 크리스마스 양말 안에는 제품 무료 쿠폰 및 할인 쿠폰이 선물로 담겨 있다. 100개 한정판 세트 중 1개에는 금 1돈 교환 쿠폰이 숨겨져 있다.
‘유기농 베이비 오일’은 올리브의 2배가 넘는 비타민E를 함유한 아르간오일이 피부 진정을 돕는 고보습 케어 제품이다.
제주 화산송이 7단계 정수 시스템을 통해 미생물과 이물질을 제거하여 순도 99.9%의 정제수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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