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테크, 리파 이어 카사업 모델에도 이영애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배우 이영애가 양 손에 뷰티 디바이스를 들게 됐다.

4년째 코리아테크의 마사지 롤러 ‘리파(ReFa)’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이영애가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CAXA UP)’의 전속모델로도 발탁된 것.

코리아테크의 카사업은 약 2천 년 전부터 이어져온 동양의 전통 피부 미용법인 ‘괄사’ 기법에 마이크로 커런트와 이온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융합한 리프팅•스킨케어 디바이스다.

마이크로 커런트 모드는 살결을 정리하고 피부 탄력을 관리하는 ‘선’ 관리에 효과적이며 이온 스킨케어 모드는 유효 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해 윤기가 흘러넘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드는 ‘면’ 관리에 최적화되어 있다.

카사업은 얼굴의 턱 선, 팔자 부위, 눈 밑, 미간뿐만 아니라 이마와 목 같은 넓은 부위의 리프팅 개선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또한 피부 탐지 기능이 있어 피부에 닿기만 해도 전원이 자동으로 ON/OFF 되어 사용이 편리하고 퍼플, 핑크,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모델로 발탁된 이영애는 “카사업은 작고 가벼워 매일 가지고 다니며 촬영 전이나 대기실에서 준비할 때 등 틈틈이 사용하고 있다”며 “촬영장이 건조해서 피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데 카사업의 스킨케어 기능 덕분에 걱정을 덜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애가 촬영한 카사업 광고 영상은 최근 온에어 되었으며 카사업은 백화점, 면세점에 입점되어 있는 리파 숍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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