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사타바사,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인플루언서 5인 비주얼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밀레니얼 스타’ 5인의 패션은 어떤 모습일까?

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가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의 딸 ‘시스틴 스탤론’, 블랙 발라드의 대명사로 불리는 라이오넬 리치의 딸 ‘소피아 리치’, 패션모델 케이트 모스의 여동생 ‘로티 모스’, 제이든 스미스의 연인으로 주목받은 ‘사라 스나이더’, 미국 음악계의 제왕 퀸시 존스의 딸 ‘케냐 킨스키 존스’로 구성된 ‘밀레니얼 스타’들과 함께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밀레니얼 스타 5인 중 단독 컷이 공개된 시스틴 스탤론과 케냐 킨스키 존스는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것만으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금발과 퍼 재킷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시스틴 스탤론은 네이비 토트백을 들어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뽐냈다.

반면에 케냐 킨스키 존스는 컨투어링 메이크업과 올 블랙 룩으로 시크한 느낌을 살리고 비비드 컬러의 핸드백을 매치해 매력적인 크리스마스 룩을 완성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